에퀴노르 코리아,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와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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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노르 코리아의 박도현 울산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프로젝트 매니저 (오른쪽)와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의 박춘수 회장(왼쪽)이 8월 5일 오후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 사무실에 울산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에퀴노르의 한국지사 (쟈크 에티엔 미셀 대표이사)가 5일 울산 어민 단체인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회장 박춘수)와 함께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