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노르는 사회 발전과 인류를 위해 천연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합니다.
21,000여명의 에퀴노르 임직원들은 적절한 가격의 믿을 수 있는 에너지를 전 세계에 공급하며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에퀴노르는 사회 발전과 인류를 위해 천연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합니다.
21,000여명의 에퀴노르 임직원들은 적절한 가격의 믿을 수 있는 에너지를 전 세계에 공급하며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화석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믹스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전력생산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율은 2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해상풍력의 메이저이자 부유식 해상풍력을 선도하는 에퀴노르는 한국이 해상풍력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에퀴노르는 한국에서 최대 4-6GW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하고있으며,사업진행에 가장 앞선 프로젝트인 반딧불과 동해1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퀴노르는 2014년부터 한국 조선소에서 대규모 해양 플랫폼과 선박을 건조하기 위해 한국 공급망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마리너(Mariner) 프로젝트 상부 구조물 시공
기나 크로그 (Gina Krog) 해양 플랫폼 인도
오세버그(Oseberg)와 굴팍스(Gullfaks) 유전에 잭업리그 2기
발레몬(valemon) 가스전 및 요한 스베드럽(Johan Sverdrup) 해상유전의 상부 구조물
하이드런(Heidrun)의 부유식 저장소 유닛 인도
노르웨이 아스타 한스틴(Asta Hansteen) 해상가스생산설비 상부 구조물 및 선체공사
- 400여명의 부유식 해상풍력 전문가 및 주요 공급망 기업 관계자 참석해 최대규모로 열려
- 삼성중공업,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대표기업들의 혁신적 기술협력 방안에 뜨거운 관심
-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국내 공급망 기술이전 및 트랙레코드 확보 지원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 울산·경북지역 30여개 어선어업인협회, 반딧불이 피해보상 지역협의회에 참여의향서 전달
- 지난 6월 협의체 구성 후, 울산 경북지역 어업인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결실 맺어
- 산업부 지침 반영한 투명하고 체계적인 보상협의 시작
-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통해 기술협력 및 국내 기업 실적 확보 지원
- 한국의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방안 모색
- 10월 2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에서 개발사, 부유식 해상풍력 및 주요 공급망 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예정
에퀴노르는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인류를 위해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과 책임 운영을 장기적 가치 창출을 위한 필수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에퀴노르는 해상 석유가스 개발과 해상풍력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참여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퀴노르는 울산 앞바다 에 800MW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 해상풍력단지는 울산 연안에서 약 70km 떨어진 위치에 각각 75 km2 면적의 두 곳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완공시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에퀴노르는 2019년 5월 모든 개발자 및 울산시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한국 정부의 재생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에퀴노르는 또한 2021년 12월 초 한국 정부로부터 반딧불이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반딧불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에퀴노르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 To Get There, Together (fireflywind.co.kr)
에퀴노르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한국 울산 앞바다에 200MW급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해1은 연안에서 60 km 떨어져 있으며 면적은 75 km2 입니다. 에퀴노르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과 양해각서(MOU)와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풍황 데이터 수집을 포함해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2021년 12월 초에는 전기사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에퀴노르는 추가로 한국의 남부 지역에 1.5 GW 규모의 해상풍력 개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계 기관과,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에퀴노르는 재생 에너지의 차세대 대안이 부유식 해상풍력이라고 믿습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차세대 해상 풍력 터빈으로 바다에 뜰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더 강하고 더 지속적인 바람이 부는 먼 바다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수심이 깊은 모든 곳에 설치 운영할 수 있어 최상의 풍력 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해양 사용자와의 갈등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에퀴노르는 우수한 공급망 기업과의 견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확신합니다. 에퀴노르는 우리의 가치와 맞게 운영하고 건강, 안전 및 환경(HSE), 윤리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는 공급망 기업을 선정합니다.
울산 반딧불과 동해1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같은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는 현지기업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과 혜택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미 한국 현지 기업들과 협력해 반딧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광, 해양조사 전문기업 지오뷰와 같은 공급망 기업이 함께 참여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에퀴노르 사우스 코리아의 공급망 기업이 되는 방법에 대한 추가 정보를 원하시면 다음 이메일로 연락주십시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웹사이트 방문 바랍니다.
에퀴노르는 지역사회 이해 관계자와 공급망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에퀴노르는 지역사회 이해 관계자와 공급망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이메일 : UlsanFOW@equinor.com
부산 사무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79, 22층 [48058] | 연락처 : +82 (0)10 8323 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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