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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노르, 추진(동추자) 해상풍력 프로젝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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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동추자) 해상풍력 프로젝트 위치
  •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기 위한 이정표 마련
  • 해상풍력을 통한 한국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기여

에퀴노르는 제주 추자도 동쪽에 위치한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지분 100%를 국내 3개사로부터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퀴노르의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 인수는 대진엘앤엘(주), 일레너지(주) 이외 소수주주가 보유한 추진(주)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추진(주)는 제주도 추자도에서 동쪽으로 약 10~20km, 전라남도에서 40km 떨어진 곳에서 지난 2022년 초부터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수심 40~70m의 최대 1.5GW 규모의 바닥 고정식 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정표’

비욘 인게 브라텐(Bjørn Inge Braathen) 에퀴노르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추진 해상풍력을 인수함으로써 에퀴노르가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후풍 해상풍력과 함께 개발할 때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 에퀴노르는 한국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대한 장기적인 운영자가 되어 국내 파트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대규모 해상풍력을 개발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한국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에퀴노르가 보유한 해상풍력 개발과 운영의 전문성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경우, 지역 사회에 새로운 일자리와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다음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2022년 3월부터 3대의 풍황계측기(FLiDAR)를 해당 지역에 배치해 사업을 진행하는 단계에 있다. 에퀴노르는 지역 사회 및 관련 지자체,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이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사업 진행 전반에 걸쳐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협의를 이어가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한 해상풍력의 입지 강화 및 동반 성장 발판 마련

"이번 추진 해상풍력을 인수함에 따라, 에퀴노르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해상풍력으로 한국의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퀴노르는 한국이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한국의 공급망 기업들과의 오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한국에서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개발 및 운영자로서 동반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에퀴노르코리아 대표이사인 비욘 인게 브라텐(Bjørn Inge Braathen)이 덧붙였다.